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니 스피어스/생애 및 활동 (문단 편집) == 2019~2023년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rCsZev2LpA)]}}}|| || '''#FreeBritney'''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후견인인 아버지에 의해 가혹하게 억압받고 있다는 논란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2021년 브리트니가 직접 관련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019년 1월 5일, 공연을 한 달 앞두고 무기한 연장하게 된다. 본인 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브리트니의 아버지가 2개월 전 생사를 오고갔으며 현재는 다행히도 살아 계시지만, 해야 할 일이 많으며 가족을 우선시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최초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계약 자체가 취소된 것이 아닌가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라스베가스 Park MGM 측에서는 무기한 연장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브리트니는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여졌다. 정신건강센터 30일 입원을 한다는 기사가 떴을 때까지만 해도, 브리트니에게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고 팬들이 납득하던 찰나, 브리트니의 팬 블로그인 'Absolute Britney'와 팬 팟캐스트 방송인 'Britney gram'가 '[[https://jezebel.com/a-guide-to-the-freebritney-theory-that-britney-spears-1834216480|브리트니가 강제입원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에 따르면 브리트니의 아버지가 아프다는 건 거짓이고, 양육권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면서 정신건강 문제가 악화, 약물치료도 잘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신건강센터에 1월부터 입원시켰다는 내용이다. 또한 전문 매체 벌쳐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그녀의 아버지 제임스 스피어스, 그리고 변호인 및 매니저 집단에 의해 억압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아버지는 브리트니의 모든 재정, 사업, 약물 그리고 미디어 계약 등에 대한 단독 권한을 갖고 있던 것이다. 그러자 팬들은 'Free Britney'를 외치며 브리트니에게 자유를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빠르게 퍼지면서 언론 매체에도 보도되기 시작하였다. [[https://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freebritney-britney-spears-legal-829246|#]] [[마일리 사이러스]]가 멤피스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https://variety.com/2019/music/news/miley-cyrus-free-britney-spears-memphis-concert-1203205780|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019년 5월 10일, 브리트니의 어머니가 이와 관련된 소식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 열람 신청을 했고 브리트니는 10일 법정에 출석했다. TMZ가 매니저인 래리 루돌프가 '브리트니가 [[은퇴|돌아오지 않을거다]]' 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2019년 5월 15일 [[https://billboard.com/articles/columns/pop/8511622/britney-spears-manager-larry-rudolph-las-vegas-residency|빌보드지와의 이메일 인터뷰로 이를 정정했다]]. 현재 브리트니는 많이 지친 상태로, 사실상 레지던시 투어는 캔슬되었으며 향후 투어를 재개할 지도 미지수라고 한다. 다만 본인은 오직 브리트니의 연예계 활동에만 관여하며 개인 사생활이나 후견인 문제에는 무관하다고.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yKKfXUpqXs)]}}}|| || '''〈Mood RIng〉''' || 이런 와중 브리트니는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음악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Glory(브리트니 스피어스)|Glory]]의 앨범 커버를 변경하였고, 스탠다드 버전에 일본반 한정이었던 수록곡 Mood Ring이 추가하였다. Mood Ring은 호평을 받아 프로모션이 없는데도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에서 깜짝 1위를 하는 등 여전히 대중들에게 브리트니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20년 4월 7일, 미국내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기 위해서 자신의 히트곡인 [[...Baby One More Time(싱글)|...Baby One More Time]]을 셀프 패러디해 [[https://billboard.com/amp/articles/columns/pop/9353501/britney-spears-loneliness-is-saving-me|My Loneliness Is ~~killing~~ Saving Me]]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SNS에 올렸다. 2020년 9월 5일 법정 문서들이 공개된다. 우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팬들이 주장하는 #Freebritney 운동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아버지를 불신하고 있으며 그가 가족의 문제로 치부하며 후견인 제도를 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것이다. 또한, 브리트니는 발달장애가 없다는 것이 법원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밝혀졌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sDHEgLIa_M)]}}}|| || '''〈Swimming In The Stars〉''' || 한편, 브리트니는 생일 기념으로 팬들을 위해 [[Glory(브리트니 스피어스)|Glory]] 추가 수록곡 를 공개하였고, 이어서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함께 부른 를 공개하였다. 이 곡 또한 프로모션 없이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 싱글은 브리트니의 동의 없이 발매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싱글이 나오면 어떤 가수던 자신의 SNS에 홍보를 하기 마련인데 브리트니의 인스타그램에는 홍보는 커녕 언급 조차 없기 때문. 사진도 음원도 Glory 당시 촬영했던 사진이나 미수록곡을 썼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kqXgR-b71k)]}}}|| || '''〈Matches〉''' || 2021년 2월 '''[[뉴욕 타임즈]]의 다큐멘터리 'Framing Britney Spears''''를 통해 암흑기 시절과 가족들 및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관계 등 전반적인 인생사가 방영된 뒤 1주일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등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도 유사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파급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과, 또 그녀를 둘러싼 후견인제도 그리고 #freebritney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theqoo.net/1844898818|정리글1]] [[https://theqoo.net/1844790790|정리글2]] [[https://insight.co.kr/news/325072|기사]] 다큐멘터리의 영향으로 후견인 제도를 둘러싼 미국 사법 시스템의 문제가 재조명되면서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법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브리트니는 후견인 변경과 관련해서 직접 변호사를 선임하려다 법원에 의해 거절당한 적이 있는데[* 브리트니가 선임하려 했던 후견인 제도 전문 변호사는 2월 방영된 다큐에서 직접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피후견인이 원하면 법원이 변호사 변경을 허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법이 캘리포니아 상원에서 입법될 예정이라고 한다. 3월에 후견인 제도를 놓고 아버지가 미 의회 청문회에 소환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2919?sid=104|#]] >'''"I Just Want My Life Back."[* 전 그저 제 삶을 되찾고 싶어요.]''' 현지 날짜로 '''2021년 6월 23일, 법원에 출석해 그간 후견인 제도를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답했다.''' 판사가 속기사가 받아적을 수 있도록 말을 조금만 천천히 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작정한 듯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24분 간 발언이 이어졌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관련 발언을 요약해 보자면, [[https://www.nbcnews.com/pop-culture/pop-culture-news/britney-spears-give-rare-public-testimony-conservatorship-battle-n1271943|기사]] [[https://www.insider.com/britney-spears-bombshell-testimony-conservatorship-hearing-full-text-2021-6|브리트니의 발언 전문]] * 브리트니는 13년이나 이어진 후견인 제도를 끝내고 싶어 한다. 그녀는 후견인 제도는 부패되고 학대적이라며, 이 제도는 자신을 더욱 병들게 만들 뿐 이롭게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 브리트니는 4년 간의 라스베가스 공연을 마치고 2018년 바로 월드투어에 올랐다. 본인은 월드투어를 하고 싶지 않았으나, (아버지가 고용한) 매니저 측에서 자신이 투어를 하지 않으면 고소를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월드투어가 끝나자마자 바로 차기 라스베가스 공연이 잡혔다. 브리트니는 4년 간의 공연과 월드투어로 인해 쉬고 싶었으나, 바로 1주일에 4일 씩 연습에 투입되었다. 압박감 속에서도 브리트니 자신은 (비록 원치 않았을지라도) 연습에 매우 훌륭히 임했다.[* 관련 영상도 남아 있다며, 자신은 단순히 좋았던 게 아니라 대단했다고 말한다.(I wasn't good. I was great. )] 그녀가 안무도 직접 짜고, 댄서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 그러나 연습 도중 자신이 춤 동작 중 하나를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자 (아버지가 고용한) 심리 상담사가 약을 다른 것으로 바꿨다. 그 약은 그동안 먹었던 것보다 훨씬 세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는데, 무섭고 먹기 싫다고 하자 6명의 간호사가 한 달 동안 자신을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며 약을 먹는지 감시했다. 그 약을 먹고는 하루 종일 술에 취한 기분이었고 무서웠다. * 크리스마스 연휴 뒤에는 갑자기 정신 검사를 하더니, 브리트니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치료시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싫다고 1시간 동안 울었으나, 아버지는 매 순간을 좋아했다.[* "cried on the phone for an hour and he loved every minute of it."] 그는 딸을 아프게 하는 그 통제력을 만 퍼센트 즐겼다. * 치료 비용으로 한 달에 6만 달러를 자신이 내야 했다. 그곳에서는 신용카드, 현금, 전화, 여권 등 모든 소지품을 빼앗겼다. 프라이버시라곤 없었고, 간호사와 경비원이 상주하며 자신이 알몸으로 지내는 것을 지켜봤다.[* 브리트니는 24시간 감시당하는 생활을 성매매자(sex trafficking)의 하루 일과에 비교했다.] * 하루 10시간, 일주일에 7일을 일하고 쉬는 날도 없었다.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일하게 했으며, 일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나 남자친구를 볼 수 없었다. 브리트니는 그녀의 스케줄에서 발언권을 가진 적이 없다. 그녀의 소중한 육체는 아버지를 위해 망할 13년 동안 혹사당했다.[* "But my precious body, who has worked for my dad for the past fucking 13 years."] *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과 변호사, 매니저 등은 그녀의 인생을 통제하고 착취했다. 그들은 처벌받아야 한다. 돈을 번 것은 자신인데 그 돈을 주변 사람들이 받아 간다. * 그녀는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것을 통제당했는데, 가족들은 원하면 인터뷰에 나가 나를 바보처럼 만들었다. *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변호사를 고를 수도 없었다. 가족들은 걸어서 8분 거리에 살고 있는 자신의 친구를 만나러 갈 수도, 남편의 차를 탈 수도 없게 막는다. * 일주일에 세 번씩 정신 상담을 받아야 했는데, 상담을 받으러 가는 장소가 웨스트레이크에서도 가장 노출된 곳이라고 한다. 이 결과 그녀는 정신 상담을 받으러 갈 때마다 파파라치에게 노출되었다. 이런 모습이 부끄럽고 사기가 꺾여 울기도 했는데, 이런 모습도 파파라치에게 고스란히 찍혔다.[* 그녀는 이걸 영리한 설정(clever setup)이라고 했다. 아버지가 의도적으로 언론에 이런 모습을 노출시켜 "브리트니가 아직도 온전하지 못한 것 아니냐"라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브리트니는 본인이 상담사가 필요하다면 (파파라치에게 노출되지 않는) 자신의 집에서 만나고 싶다고 한다. * 말을 듣지 않는다고 아버지가 외출도 금지시키고, 작은 방에 4개월을 가둬 놓은 적도 있다. 지금도 일주일에 두 번씩 그 방에 들어가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그 방에 들어갈 때마다 (그때의 생각이 나서) 괴롭다. * 브리트니 자신은 코로나 기간 동안 한 번도 손톱 손질, 헤어 스타일링, 마사지, 침술 등을 받을 수 없었으나, 어머니를 비롯해 그녀가 고용한 사람들은 멀쩡히 받고 왔다. * 브리트니는 자신의 몸에 있는 IUD(intrauterine device)[* 자궁에 설치하는 임신을 막는 장치이다.]를 제거하고 싶었으나, 아버지를 비롯해 자신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이를 막고 있다.(= 강제로 피임을 하고 있다.) 발언 내용은 약 2년 전 브리트니가 SNS 상으로 괜찮다고 말한 것과 정면 배격된다. 이해 대해 브리트니는 자신이 당하고 있는 일이 당황스러워 누구도 믿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사람들이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비웃을 것 같았다고. 그러나 휴식기를 보내면서 나도 다른 이들과 동일한 자격이 있으며, 이 이야기를 털어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난 행복하지 않아. 잠을 못 자겠어.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어. 그리고 나는 우울해. 나는 매일 울어."라고 말했다.[* I'm not happy. I can't sleep. I'm so angry it's insane. And I'm depressed. I cry every day.] 브리트니의 법정 증언 이후, [[머라이어 캐리]], [[할시]] 등이 브리트니 지지를 선언했다.[[https://twitter.com/MariahCarey/status/1407820188234493956|#]][[https://variety.com/2021/music/news/justin-timberlake-britney-spears-conservatorship-hearing-support-tweet-1235004114/|#]] 전 남친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트위터를 통해 브리트니를 지지하는 멘션을 올리기도 했다. 과거에는 브리트니의 후견인 제도를 놓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그녀를 위한 아버지의 노력으로 볼 수도 있지 않느냐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이번 일로 인해 이러한 의견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브리트니는 어느덧 40세를 바라보는 볼혹이다!''' 그녀가 돈을 날리든, 음악 커리어를 중단하든 본인이 결정해야 할 사항이지 아버지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것. 또 아버지의 주장과 달리 법정에서 증언하는 브리트니는 뚜렷하게 자기 주장을 밝히는 등 더이상 불안정한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발언을 하는 브리트니는 팬들도 놀랄 정도로 매끄럽고 정확하게 주장을 이어 갔다. 발언의 녹화본 참고.] 게다가 브리트니의 증언으로 아버지가 '인간 브리트니'를 걱정한 것인지, 아니면 '브리트니가 벌어다 주는 돈'을 걱정했던 것인지도 의심받는 상황이다. 그리고 현지시간 29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재산 후견인 자격이 정직되었다. 완벽하게 박탈 당한 것은 아니고 11월에 있을 청문회에서 재산 후견인직과 후견인직을 유지할지 철회할지 완전히 판가름이 나게 된다. 하지만 제이미 스피어스 측에서도 이전 변호사였던 비비안을 해고한 후에 셀레나 고메즈와 원디렉션의 소송을 맡았던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2021년 11월 13일, 브리트니는 마침내 '''13년만에''' 자유를 되찾았다.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가 자신의 치부를 팔아 만든 책 탓인지는 몰라도, 최근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방 후 자신의 생애 첫 [[아이패드]]를 가지게 되었다며 기쁘다고. 화끈한 누드 사진도 올리고, 이따금 분노의 말도 내뱉고 말 그대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컴백에 대한 소식은 없어 팬들은 이해를 하면서도 내심 새 음악에 대해 목말라가던 차.. 8월 컴백 소식이 들렸다. [[엘튼 존]]의 곡 [[Tiny Dancer]]를 리믹스한 [[Hold Me Closer]]가 8월 26일에 발매되었다. 브리트니는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금연]]까지 했다고 한다. 한 편, 이제 좀 조용해지려는 찰나 브리트니에게서 15년째 자식 양육비를 받아서 연명하고 있는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시비를 걸었다. 아이들 정서상 인스타그램에 헐벗고 있는 사진 등은 좋지 않으며 아이들이 브리트니와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이에 브리트니는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자식과 자신 사이를 갈라놓을 생각하지말라. 다른 팝 가수들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고 강경하게 나섰고 그녀의 남편 샘 아스가리도 동참한다. 또한 케빈 페더라인은 4일(현지시간) 60미니트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가 후견인 제도로 딸을 구했다. 제이미는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다. [[https://www.tvreport.co.kr/2114650|관련 한국 기사]] 케빈 페더라인은 자식들에게 마약과 섹스를 해보는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전해졌으며 뜬금없이 브리트니와 결혼 당시 자식을 괴롭히는 영상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반응이 좋지않자 삭제했다. 더욱 대박인 점은 받아먹던 양육비를 [[파산]]했다고 한다. 2022년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연예계에 발을 들이느니 집에나 있겠다”는 의미의 글을 올려 사실상 은퇴를 시사했지만, 아직 녹음 소식이 들려오는 등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다는게 맞다는 평이다. 2023년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가 13년동안 브리트니의 재산을 지불한 비용이 공개되었는데 추정치가 약 10억 달러 즉 한화로 1조 2990억이다. 2021년 후견인 제도가 종료될 당시 책이 집필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2년 만인 2023년 10월 24일 드디어 'Woman In Me'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될 예정이다.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 인기검색어에 등극하였으며 아마존 등 다양한 서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23년 7월 18일, [[윌아이엠]]과 함께한 노래 'Mind your business'가 발매 예정 소식이 알려졌다. 21일 발매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브리트니 스피어스, version=13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